[캠페인] No excessive AD 캠패인을 시작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혜윰 커뮤니티 같은 전문 IT 단체들이 나타나고, 1인 미디어 단체 시장을 촉발시켰습니다.

굉장히 잘된 일입니다.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요.

허나, 이러한 일이 상업적으로 변모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독을 유료화할 수 없으니 너무나도 많은 광고가 삽입되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너무나도 많은 에디터들이 광고를 내보내고 있고, 글 속에 삽입되는 과도한 광고는 가독성을 해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혜윰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No excessice AD>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시글 하단에 우리 혜윰이 제작한 켐패인 배너를 통해 과도한 광고를 하지 않는 클린 에디터라는 것을 표방하고, 독자의 가독성을 위한 에디터임을 알리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혹시 배너 때문에 가독성을 해칠 것 같다고요? 혜윰은 감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단체 입니다. 어느 사이트와도 어울리는 배너를 약속드립니다.

캠페인 상세는 다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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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cessive AD" 캠페인 상세

-목적 : 과도한 광고를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에디터와 기관의 양성 및 독자의 가독성 증가

-표어 : 깨끗하게, 자신있게

-참가 자격 : 1인 미디어, 언론 기관, 블로거, 에디터 모두

-참여 요건 :

1. 포스팅(기사) 당 광고 배너(Google AD 등)는 2개 이하로 띄워져 있는가?*

2. 본인의 게시글, 이벤트 등의 광고 5개 이하로 띄어져 있는가?

3. 사이트 자체가 광고로 도배되어 있지는 않은가?

-배너 :

임시 배너.

-참가 방법 :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요망

1. 티스토리 손노트의 블로그 댓글

2. E-Mail 혹은 iMassage : dreamyden@icloud.com

3. 혜윰 주민형 Social Manager 카카오톡 : joomh1103

4. 혜윰 FaceBook 페이지 문의 : https://www.facebook.com/TeamHyeyum/?fref=ts

-현황 (2016년 8월 기준)

1. 참가 기관** : 혜윰***, 와부 가온누리 기자단, 느티나무교회

2. 참가 사이트 :

A. 손노트의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Tistory) : http:// www.hand-made-story.kro.kr

B. 손노트의 NAVER Post : http://post.naver.com/dldydrl37

C. 와부 가온누리 기자단(홈페이지) : http://gaon.dothome.co.kr

D. Smile Goon의 끄적끄적(Tistory) : http://smilegoon77.tistory.com

E. 느티나무교회 (홈페이지) : http://zelchurch.dothome.co.kr

* Google AD, NAVER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광고들만 해당합니다. 본인에 대한 광고는 1번 기준에서 논외로 하며, 소속 기관에 대한 광고도 1번에선 논외로 합니다.

** 기관, 단체의 경우만 서술합니다. 개인 참가자의 경우 아래 참가 사이트 항목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혜윰 커뮤니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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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포스팅을 위해 노력하는 혜윰과 이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혜윰은 애플리케이션과 IT를 다루는 전문 단체입니다.